가설재 임대 관리 프로그램 G PLUS!!! - 4편 -

안녕하세요!!

가설플러스 4편입니다!!

 

지난 3편에서 입고등록을 다루었는데요.

가설재 임대 출고가 나가고 입고가 들어오고!

자 이제 거래명세서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래명세서, 정말 중요합니다.

가설재 임대 관리에서 임대 나간 품목에 대한 금액 계산은

매우 예민한 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업체별로 거래명세서를 만들기도 하고 현장별로 따로 만들기도 하는 그 거래명세서!

엑셀로 만들다 보면 수식이 풀려서 금액이 정확하게 들어가지 않을 때도 있고,

복사 붙여넣기를 잘못하여 서식이 틀어지는 경우도 있고,

수기로 입력하다가 숫자를 잘못 입력하여 금액이 안맞는 경우도 있고!

업체별로, 현장별로 만들어야할 거래명세서는 왜 그렇게 많은지...

열심히 거래명세서를 뚝딱거리며 만들다보면

내가 거래명세서인지 거래명세서가 나인지 모를 상황이 옵니다.

 

그러나!

 

가설플러스는 자동으로 계산하여 저장 버튼 한번이면 거래명세서 작성이 끝!

 

자 그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청구료계산 화면

 

청구료 계산에서 중요한 것은 빨간 테두리로 되어 있는

거래현장마감, 거래처, 거래현장 입니다.

거래현장마감은 청구료 계산을 하고 싶은 달을 설정하는 곳입니다.

거래현장마감 월을 설정하게 되시면 제일 밑에 있는 빨간테두리의 계산기간이 설정됩니다.

ex) 1. 2018년 1월 첫 출고 한 현장의 청구료를 계산

         거래현장마감을 2018-01 로 설정

 

     2. 2018년 1월 첫 출고, 그러나 1월에 청구료 계산 안함, 2월 청구료 1월분과 함께 계산

        거래현장마감을 2018-02 로 설정

        2018년 1월 청구료와 함께 2018년 2월 청구료도 함께 계산이 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청구료 계산의 기본 세팅을 해주시면 됩니다.

거래처와 거래현장까지 입력 후 조회 버튼을 누릅니다.

청구료 계산 (조회)

좌측에 디엘건설산업의 디엘건설현장이라는 청구료 계산을 할 것이 불러와집니다.

그리고 맨 앞에는 보라색 배경에 N 이라는 글씨가 쓰여져 있습니다.

N 이라는 글씨가 있는 것은 아직 청구료 계산을 하지 않아 저장되지 않은 것을

불러왔다는 표시입니다.

NEW의 약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후 계산하기 버튼을 눌러 주시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집니다.

 

청구료 계산 화면

 

아래에 출고 나가고 입고 들어온 목록이 자동으로 계산되어집니다.

 

청구료계산(운송비)

 

그리고 아래의 일대임대 내역, 판매 내역, 운송비 내역 탭 중에 운송비 내역 탭을

클릭하면, 출고 당시 운송비 내역을 저장한 내역이 나타납니다.

일대임대 내역과 운송비 내역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저장버튼을 눌러주시면 간단하게 저장되어 거래명세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청구료 계산 화면(저장)

 

그 다음 빨간 테두리 안의 청구명세서 출력을 누르시면 바로 거래명세서를 인쇄할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그 위의 정산료 계산과 옆에 있는 매출내역 등록은 다음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저장된 거래명세서를 출력해보겠습니다.

청구명세서 출력 버튼을 클릭하시면

 

청구명세서 출력

 

이렇게 청구명세서가 미리보기로 나타나며 바로 출력하여 인쇄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번에는 정산료 계산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정산료 계산은 멸실상계처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멸실처리, 그리고 과입고에 대한 처리!

따로 멸실상계 문서를 만들어서 처리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또한 업체나 현장에 따라 중간 정산을 해야 하는 일도 많습니다.

이 모든것을 해결해 드리는 가설플러스!

가설재 임대 관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종류의 가설재 관리를 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포스팅 할 것이 무궁무진 하단 이야기죠!

 

좀 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겨울이 다 지나지 않아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