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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IT 유용 생활정보

상비약 없을 때, 우리 주변의 식품으로 요긴하게...

안녕하세요?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입니다.

 

이런 요즘, 포스팅을 하면서 항상 서두에 건강관리, 건강조심 등의 단어를 누누히 거듭 강조하고 있는데,

 

오늘은 실제 몸에 살짝 이상이 생겼을때 요긴한 응급 처치법을 살짝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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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다쳤을때 쓸수 있는 상비약 대용

식품을 소개합니다.


자료출처 : http://img.kormedi.com/multimedia/HealthSlide/SlideViewer.aspx?Id=95



소금=무좀


식염수는 땀과 곰팡이 서식을 억제하고 피부를 를 부드럽게 하여 무좀약이 잘 스며들게 한다

따뜻한 물 500cc에 찻숟가락 2개 정도의 소금을 풀어 5~10분 발을 담그면 효과적




 

 

꿀=베였거나 찰과상


이 자연 감미료에는 강력한 상처치료 기능 세가지(당분-습기흡수,세균억제, 프로폴리스-세균을죽임)

꿀이 마르면 자연 붕대가 됨



 

 


 

토닉워터=하지 불안


하지불안증후군을 완화, 키니네 성분이 거듭되는 근육 수축을 막아줌


 

 

 

 



레몬=검버섯


레몬은 얇게 잘라서 하루 10~15분 정도 검버섯에 올리면 좋다

신선한 레몬 즙이 산이 검버섯을 옅게 해준다(6~12주는 해야 효과적)

지나치면 피부 상피 층이 벗겨질수 있으니 주의




 

 

 

 

생강=배탈


생강은 위통 완화제로 알려짐

멀미,입덧 등가벼운 위장질환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


 

 

 

 



올리브유=습진


염증을 가라앉히는 항산화 물질이 가득한 보습제

습진이 심한 경우 올리브유를 발라 랩으로 싼채 하룻밤 자면 효과적




 

 

 

유=불안


잠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컵은 효과적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휴식을 가져다준다




 

 

 

사과식초=타박상


자연소염제로 약솜에 묻혀 두들기거나 멍든 자리에 문지름.

식초에 달걀흰자나 바셀린을 넣은 반죽을 상처부위에 직접 바르고 문지르면 됨.


 

 

 

 



국화차=굳은살, 티눈


발에 굳은살이나 티눈이 생기면 국화차를 묽게하여 발을 담금

차성분이 딱딱한 피부를 누그러지게 하고 부드럽게 만든다

발에 물이 들 수 있으므로 비누로 즉시 씼어내라



 

혹시 알고 계시던 게 있나요


우유나 생강정도만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가 있네요


굳은 살에 국화가 좋다니 

따뜻한 국화차 마시고 남은 국화로

리필해서 발을 담그면 피로회복에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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