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IT 솔루션 상품/GLOTOP 근태관리
인사 담당자 여러분~~ GLOTOP 근태관리 시스템 강추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3. 7. 12:27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여러 솔루션 중 근태관리 시스템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희 GLOTOP 근태관리 System은 근로계약의 업무 / 직종 / 직급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시행되고 있는 근무 내역을 출/퇴근 Interface를 활용하여 수집, 확인, 승인, 마감, 집계의 과정으로
산출하는 시스템으로, 임직원이 원하는 시기에 자신의 근태 이력을 확인 하여 집계 및 입력에서 발생되는
오류항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집계 기간 및 특정 부서의 업무 부담을 줄여 업무 효율을 향상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GLOTOP 근태관리 시스템 메인화면>
기존의 근태관리 시스템이나 현행 일반적인 근태 모듈의 운영은 일부 관리직원을 대상으로 전자결재와
연동한 근태 Data의 처리, 근태 단말기 혹은 근태 단말기를 사용하지 않고 특정 인원에 의해 집계된
Data 시트에 의존한 일괄 입력 처리 방식입니다.
특히 월초와 같이 특정 업무기간 동안 관리자가 집계를 위한 시간을 상당히 많이 소비하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저희 DLIT의 근태관리 시스템은 독립 시스템 형태의 서비스로 다양한 형태의 근무 지원이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일상 보고에 의한 내역을 승인 집계 처리 하므로 특정 기간의 업무 집중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GLOTOP 근태관리 시스템 근태현황 화면>
얼마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주당 최장 근로시간을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하네요.
기존에는 법정근로시간 40시간에 추가로 12시간의 연장근로가 가능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각각 8시간의 주말근무가 허용돼 사실상 최대 68시간의 근무가 가능했지요.
이는 정부가 일주일을 7일이 아닌 주말을 뺀 5일로 보고 ‘주말근무는 연장근로가 아니다’라고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여야 합의로 운송업 4개 업종(육상, 수상, 항공, 기타)과 보건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에서
아무리 수당을 더 준다 해도 52시간 초과로는 근무할 수 없게 된겁니다.
이러한 이슈로 단기간에 다소의 부작용과 시행 착오, 애로사항 등이 발생될 것 같은데요.
특히 기업체의 근태와 인사를 담당하시는 각 인사 담당자 분들에겐 이러한 이슈가 많은 부담이 되고
우려가 되실만한 상황일 것입니다.
현재 도입하고 계시는 근태관리나 그룹웨어 시스템에 충분히 만족하고 계실수도 있겠지만
저희 GLOTOP 근태관리 시스템은 그간의 다양한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통한 맞춤형 유지보수,
요청사항의 즉각적인 대응 및 처리, 내부요인 뿐만 아닌 외부상황으로 인한 전반적인 수정과
유연한 관리를 해드리고 있어 고객분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GLOTOP 근태관리 시스템 도입의 기대효과>
해마다 인사철과 취업시즌이 되면 특히 많이 힘드실 우리 인사 담당자, 근태담당자분들~
올해는 주 52시간 단축으로 인해 더욱 부담이 가중되실텐데요.
저희 디엘이 꼭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주저하지마시고 부담갖지 마시고 언제든 저희에게 연락 주십시오.
저희 디엘과 GLOTOP이 여러분의 고충을 덜어드리겠습니다.
043-217-7004 기억해주시고 연락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제 봄의 따스한 기운이 조금씩 스며들고 있습니다.
저희 디엘의 블로그를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늘 기원합니다. ^^